뒤늦은 맥미니 m1 모델 구매
플러터 앱개발중에 ios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맥이 없어서 빌드를 해보지 못한다는 핑계로 맥미니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m2 버전이 나온 이 시점에 왜 m1 맥미니인가.. 저렴하니까요 당근마켓에 맥미니 m1 16g 256g 모델이 마음에 쏙드는 가격으로 나와있길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겟할 수 있어서 업어왔습니다. 보증도 아직 6개월이나 남은 사용한지 얼마안된 괜찮은 녀석이었습니다. 맥북프로를 염두에 두었으나 용도가 한정적이어서 맥미니로 선택했구요. 원격 셋팅을 위해 구글크롬데스크톱과 jump desktop 2개를 설치해두고 오늘 테스트를 해보니 jump desktop이 매우 쾌적한 원격 환경을 제공해주네요. 유료결제 한번 진행해서 평생 쓸수 있게 해야 겠습니다. 맥미니의 경우 m1이나 m2 모두 확장..